지금 흙집에서

지금 흙집에서

펜션입구의 탐스런 사과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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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11-08-22 00:00 조회1,69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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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집을 들어오는 입구에 동네사람이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.


산사라는 이름의 사과인데 친환경으로 재배를 합니다.


사과는 별 크지 않는데 맛이 일품입니다.


상품 1상자(15kg)에 7~8만원씩 작년에 냈다는데 올핸 아직 가격을 모른답니다.


그냥 상품가치가 떨어지는것은 2~3만원씩 해서 사먹어 보았습니다.


맛 기똥찹니다.


자 보실까요?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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