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흙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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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운탕과 도리뱅뱅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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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11-08-10 00:00 조회1,57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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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와서 강이 좀 불었는데 난데없이 마눌님이 매운탕과 도리뱅뱅이가 먹고 잡다고 해서

칠흑같은 어둔밤에 강에나가 투망을 던졌네요.

물에 안들어가고 가장자리에서 던졌는데 고기도 물살을 피해 가장자리고 나왔는지 소득이 짭짤하네요..

즐감하시길.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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